무자년 촛불재 둘째날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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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0 새해맞이 촛불재 
-  무자년 촛불재 둘째날 법문 

 

무자년 촛불재 둘째날 법문
 
"여러분 안에는 무한한 능력과 무한한 지혜를 갖추고 있는 보물이 있다. 그것을 꺼내 쓰는 것이 불을 밝히는 것이다."
 
"촛불재를 하는 것은 형식으로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여러분들 안에 있는 무한한 능력을 계발을 하고 지혜를 계발을 하고 창조를 하고 또한 통신을 해서 우주 전체까지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여러분들이 알고 계발을 하라고 하는 뜻이다."
 
"순수하게 전체가 통할려면은 이기심이나 질투심이나 내가 잘나려고 하는, '나'라고 하는 것에 붙어있는 것을 녹여야 한다. 그걸 놓아버려야 한다. 그게 사라져버리면 우주 전체하고 바로 통하고 바로 자기가 부처가 되는 것이다."
                                                                            - 법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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