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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가기 싫다 (108생명법 순응성 실천사례)

초등학교 3학년 황주용

 

태권도를 가기 싫다

 


이름: 황 * 용 (초3)


사례: 태권도 심사연습을 하기 싫어서 가기 싫었고, 친구랑 놀고 싶어서 가기 싫다. 그런데 심사에 합격했다. 띠는 안 받았고, 팬식분식 이용권 1000원을 받았다.

 

위반 및 그 결과: 하고 싶지 않은 건 안 하고, 하고 싶은 건 한다. 안 하면 엄마가 태권도를 쉬지 못하게 한다. 심사 때문에 가고 오늘만 안 간다고 해서.

 

실천과정: 태권도를 쉬지 않고 꾸준히 다닌다. 친구들이 먼저 마치면 태권도 간 다음 논다.

 

이득 및 가치: 심사에 합격해서 친구가 학원 갈 때가 국시라서 일찍 마치면 놀 수 있다. 더 늦게 오면 못 논다.

 

내가 찾은 삶의 법칙: 순응하면 쉬는 시간도 있다.

 

소감: 하기 싫은 태권도도 받아 드렸고 태권도 가기 싫은 것도 받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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