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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기 (108생명법 순응성 실천사례)

 

숙제하기

 



이름: 김 * 원 (초4)


사례: 선생님께서 수학 익힘책에 있는 문제를 풀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하기 싫어서 포기 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도 있었다.


위반 및 그 결과: 선생님께 혼이 난다. 그래서 더 숙제를 안 하고 싶어진다. 계속 안 하면 선생님께서 더 화가 나셔서 많이 혼낸다.

 

실천과정: 숙제를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기 싫다는 마음을 받아들여서 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숙제를 잘 했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만약 안 했으면 선생님께 혼이 났을 것이다. 이제 숙제를 하기 싫어도 순응성 등 다른 생명법으로도 해결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숙제를 하거나 알림장에 적어서 까먹지 않고 해야겠다.

 

이득 및 가치: 선생님께 혼이 나지 않았다.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내가 모른다고 생각했던 문제를 알 수 있었다.

 

내가 찾은 삶의 법칙: 숙제를 쉬는 시간에 하면 나중에 하지 않아도 된다. 알림장이나 종이 같은 곳에 숙제를 적으면 까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다. 숙제를 하면 선생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다.

 

소감: 처음에는 활동지를 하기 싫었는데 순응성으로 하기 싫은 것도 받아들여서 하였다. 이제 순응성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어서 좋다. 순응성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생명법이다. 그래서 나는 순응성을 많이 실천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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