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스님_제17회 대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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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스님께서 제17회 대원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인 고(故)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아래 모범적으로 정진해온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입니다.

 

선정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님께서는 일찍이 영화를 통해 불교 영상콘텐츠 포교를 펼치겠다는 서원으로 불법(佛法)의 이치를 담은 다채로운 법(法) 영화를 다수 제작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특히 영화 제작을 통해 종교의 본질과 타종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종교사회에서 종교화합의 장을 제공하였으며, 불교 경전의 대중 보급을 위해 방대한 분량의 경전을 한글 번역서로 발간하고 즐겁게 불교를 배울 수 있도록 게임 콘텐츠 등을 개발함으로써 불교 발전에 기여하는 등 한국불교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한 문화포교 활동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해 대원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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