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심명(信心銘) 강설-넷째 날 법문

    국제선원 Mar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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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14 경전법회 - 신심명(信心銘) 강설-넷째 날 법문 - 신심명(信心銘) 강설-넷째 날 법문 신심명(信心銘) 43~59 43. 미혹하면 고요함과 어지러움이 생기고 깨달으면 좋아함과 싫어함이 없으니 44. 일체의 양변(二邊)은 진실로 짐작으로 말미암음이로다. 45. 꿈같은 환상과 공의 꽃(空華)을 어찌 잡으려 애쓰는가? 46. 얻고 잃음과 옳고 그름을 일시에 놓아버려라. 47. 눈에 만약 졸음(睡)이 없으면 모든 꿈은 스스로 없…
  • 신심명(信心銘) 강설-셋째 날 법문

    국제선원 Mar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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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07 경전법회- 신심명(信心銘) 강설-셋째 날 법문 신심명(信心銘) 31~42 31. 대도는 체(體 )가 없어서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거늘 32.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급하게 할수록 더욱 더디어지도다. 33. 집착을 하면 도(度 )를 잃어서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가고 34. 놓으면 스스로 그러하니 본체는, 가고 머무름이 없느니라. 35. 성품에 맡겨 도(道 )에 합하여지면 소요(逍遙 )하여 번뇌가 끊어지고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