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th Festival of Nation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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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두 손 모아 합장으로 축하의 인사를 하는 심사위원장 Said Mana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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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님께 합장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 심사위원 Beata D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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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단과 J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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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를 끝으로 40년동안 영화제를 이끌어오던 Erich과 Eva가 송별인사를 하고, 그에 화답으로 모두들 하얀 손수건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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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 Eva 부부와 인사를 나누시는 선원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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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표단들도 송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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