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재에서 요리천재로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던 H는 중학교때는 일진이었으며, 요리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나 불과 칼을 무서워하니 난관뿐이다.

  H는 무한가능성과 초월성이라는 본질의 능력을 알게되어 본인 안에 숨겨져 있던 위대한 능력을 깨닫는다. 자신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생겨 하게 되니 자꾸 초월하게 되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생각이 바뀌니 자신의 평소 능력을 초월하여 요리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다. 

 그 후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하고 교육감으로 칭찬을 받고, 학급의 반장이 될 뿐만 아니라 장학금까지 받게 된다.


 

 

관련영화 대해스님 감독, <하나의 무한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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