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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가 어렵다 (108생명법 순응성 실천사례)

 

수학 공부가 어렵다

 


이름: 김 * 준 (초2)


사례: 수학공부가 어렵다. 문제를 잘 안 읽으니 선생님께 혼이 났다.

 

위반 및 그 결과: 문제를 잘 안 읽으니 선생님께 혼이 났다. 그래서 엄마에게 전화를 할 수 있었다.

 

실천과정: 순응성을 써서 선생님이 혼을 내는 것을 받아드렸다. 수학 문제를 꼼꼼하게 안 읽으니 어렵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읽어 보는데 쉬운 문제였다. 풀어 보니까 기분이 참 뿌듯하였다. 금강성으로 하기 싫은 마음을 깨트려서 다시 문제를 읽는 마음을 꺼냈다.

 

이득 및 가치: 엄마에게 혼이 나지 않았다. 전화도 안 하니 기분이 좋았다.

 

내가 찾은 삶의 법칙: 받아드리니 선생님에게 혼이 안 난다. 받아드리니 할 수 있었다.

 

소감: 앞으로 수학문제를 꼼꼼하게 읽을 것이다. 오늘 공부가 훨씬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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