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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108생명법 순응성 실천사례)

 

학습지

 



이름: 김 * 윤 (초4)


사례: 학습지를 원래는 끄적끄적 썼는데, 순응성을 사용하고 나서 학습지를 끄적끄적 쓰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학습지랑 친구가 되는 것 같아 좋다.

 

위반 및 그 결과: 학습지로 쓰기 싫고 귀찮아서 대충대충 글씨도 예쁘게 쓰지 않아서 선생님께 불통을 받고 남아서 글까지 썼다. 그때 그 결과는 남아서 정말 짜증이 나고 나의 자유시간도 빼앗겼다.

 

실천과정: 처음 순응성을 배우기 전에는 학습지가 싫고 쓰기가 귀찮고 끄적끄적 썼다. 그러나 절에서 순응성을 배우고 나니 학습지와 조금 친해진 것 같고 끄적끄적 쓰지도 않고 쓰기가 귀찮지도 않고 그렇다. 그래서 요즘도 순응성을 이용해 여러 가지 하기 싫은 문제 거리를 해결한다. 예를 들면 수학이 싫으면 수학 싫은 마음을 받아들여 수학과 친해져 요즘에는 수학이 좋다.


이득 및 가치: 학습지를 받아들이고 나니 친해지고 쓰기 싫은 마음이 사라져서 술술 학습지가 잘 적혀진다. 선생님한테 혼이 나지도 않고 통과받아서 남지도 않아서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내가 찾은 삶의 법칙: 하기 싫은 것은 모두 다 순응 되는 게 순응성인 것 같다.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도 순응하면 그 싫은 것도 술술 되는 것 같다. 순응성은 본질이 둘이 아니어서 어떤 것도 받아들여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도 거기서 멈추면 큰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소감: 순응성 4번 째 시간으로 순응성에 대해 너무 잘 알았다. 순응성은 본질이 둘이 아니어서 어떤 것도 받아들여서 하나가 될 수 있다. 팔 아프고 힘들어도 하나씩 알아가니깐 너무 재밌었다. 요즘 들어 절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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